지친 하루 속에서 숨을 쉬게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. 바로 '취미'입니다. 취미슐랭은 여러분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취미를 사연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.
3화 주제: 창작, 예술
제작: 박상빈
기술: 양여은
아나운서: 전현빈
양여은 기자
yye1317@naver.com
지친 하루 속에서 숨을 쉬게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. 바로 '취미'입니다. 취미슐랭은 여러분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취미를 사연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.
3화 주제: 창작, 예술
제작: 박상빈
기술: 양여은
아나운서: 전현빈